분당구 수내의 아파트 현장입니다. 전체적인 화이트에 원목마루의 인테리어 흐름에 맞게 하부장은 좀 더 진한 화이트 오크로, 상부장은 무광 화이트로 컬러을 정하셨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을 유지하기 위해 하츠의 몽블랑 화이트 후드을, 천정 끝까지 인조대리석을 올려서 상판와 벽면이 이질감을 줄이고 청소의 편리을 높였읍니다. 모덕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화려하지 않지만 수도 분출때 덜튀면서도 목빠짐 기능이 있는 이탈리아 파포니 사의 (링고)을 선택하였습니다.
신발장은 바닥 뛰우기를 하여 편리성와 신발을 정리할수 있도로 하였고, 모셔센서로 현광등와 연동하여 바다조명이 ON&Off 되도고 설치 하였읍니다.
거실에는 무늬목도어의 장식장을 설치하여 인테리어의 포인트 역할을 하도록 구성하고, 최대한 단순함을 위해서 몰딩과 걸레받이을 없애고 수반공간을 최대화 시켰습니다. 디테일화게 설계와 시공으로 설치하였읍니다.